예배와 친교 (4/15/2018)

육신은 노쇠하여져도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혼이 강건하여지시를 소망하는 손옥선 권사님 주님 찬양!

성품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시는 정순임 집사님, 신지원 권사님, 김봉화 집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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