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은 새벽의 차가운 공기를 뎁힐 만큼 뜨거웠답니다.
주일 예배를 마친 후 전교우님들이 목사님 댁에 모였습니다. 피택되신 장로,권사,안수집사님들을 환영하며 격려하는 복된 자리였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공괘하신 사모님 감사합니다.
찬란한 햇빛이 비추며 가랑비가 내리는 새해 3째 주일입니다. 편무신안수집사님, 이경자권사님 사랑합니다.
희망찬 새해 두째 주일 입니다. 힘찬 발걸음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예배당에 들어오시는 전기풍 집사님, 전옥란 권사님 환영합니다.
고대하고 기다리던 성경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토요일 새벽기도 마치고 친교실에서 매 토요일 오전 7시에 시작합니다. 첫날에는 23명이 동참하셨습니다.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뜨거운...
전 교우를 초청하시고 풍성한 음식을 장만하신 이삼순집사님 “많이 드시고 새해에는 더욱 힘껏 주의 일에 힘쓰세요!’ 말씀하시는 이규훈 장로님 감사합니다.
흰눈이 소복히 내리는 성탄주일예배에 함께 하신 교우님들 사랑합니다. 일찍부터 교회에 오셔서 준비하는 찬양과 경배팀들 감사합니다. 미국교회들이 전통적으로 예배당에 배치하는 깃발들을...
장동우 장로님 손주 Timothy와 주보를 접으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챔벌린 권사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최영숙 권사님 환영합니다 대표기도 김성권 안수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