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친교 (5/13/2018)

오랜동안 출타중이셨던 오스더 권사님 환영합니다. 권사님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인해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서가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이름 우리의 ‘어머니들’ 감사합니다.

새가족 교육 마지막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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