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화단 정리 (4/21/2018 토)

싱그러운 햇살에 우리의 심장이 더욱 주님을 향한 열망으로 뜨거워지게 하는 토요일 입니다. 새벽기도와 성경공부를 마치고 모든 교우님들이 갖가지 도구와 연장들을 들고 교회 주변을 단장했습니다. 주님의 몸되신 교회를 사랑하고 정성을 다해 예배당을 가꾸는 모습에서 참 섬김을 보게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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