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친교 (1/28/2018)
1월의 마지막 주일 입니다. 힘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시는 장동우 장로님, 장정임 권사님 오늘도 여전히 제일 일찍 오셔서 주보를 접으시네요. 감사합니다.


도서비치 선반 맨 아래에는 교회에서 필요한 서식들이 있습니다


여전도회 특송

김챔블린 권사님 생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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