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친교 (5/20/2018)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가지신 이백희 집사님 환영합니다!

일찍감치 교회에 오셔서 주보 정리하시는 장동우 장로님, 장정임 권사님

꽃보다도 더 아름다우신 우리 권사님들  

 유스 예배

풍성한 친교를 장만해주신 신금숙 권사님 감사합니다.

정태근 목사님을 모시고 피택 장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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