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친교 (4/29/2018)

장로님과 권사님으로 피택되신 김성권 집사님, 김성실 집사님, 주님의 몸된 교회가 든든히 서가는 일의 중심에 서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첫 손주를 데리고 교회에 오신 이건호 장로님, 이종심 권사님 행복이 넘치십니다.

여전도회 월례회

장로, 권사 피택 임직자 모임

새가족 교육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