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친교 (4/8/2018)

4월의 꽃내음이 향긋하게 나는 주일 아침입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이유미 권사님, 신금숙 권사님 사랑합니다.

김구자 권사님, 이정숙 권사님, 이경자 권사님 사랑합니다.

구역별 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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