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친교 (3/18/2018)

찬란한 햇살이 신지원 권사님, 숙슬라이거 집사님 얼굴에 찬란하게 비추이네요. 힘껏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시는 두 분의 모습에서 넘쳐나는 기쁨을 우리 모두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9.5에이커에 이르는 교회 부지

교회 사무실

예배 전에 말씀 묵상 중이신 목사님을 잠깐 방문했습니다.

한 주간 만에 만나는 교우님들이 너무나 반가워하시네요

경배와 찬양팀

새로 등록하신 David & Young Jacobson, 문상호, 문경란 성도님 환영합니다.

오늘은 교회에서 모든 구역들이 모여서 구역모임을 가졌습니다. 100%의 출석률을 보이신 것을 보면 교회를 사랑하고 구역을 사랑하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백점 만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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