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친교 (2/18/2018)

이건호 장로님, 이종심 권사님, 하나님의 교회가 든든히 서 갈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양!

두고온 고국에서의 설날을 기억하며

심방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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