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친교 (11/5/2017 주일)

쌀쌀한 날씨에 흰눈이 비가 되어 내리는 궂은 날이지만

교회를 찾는 임마누엘교회 성도님들의 발걸음 기쁨과 감격과 감사가 넘쳐남니다.

제일 먼저 교회에 오신 정순임 집사님 

섬김의 손길이 아름다워요

김성실 집사님이 제작하신 헌금함 예쁘죠? 

편무신 집사님 일찍 오셨네요. 

     

대표기도 편무신 집사님

   

교회부흥을 위한 비젼계획 나눔 1 – 인도 장동우 장로 

편무신 집사님, 전기풍 집사님, 김구자 권사님, 이건호 장로님께서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고자 하는 열망으로 귀한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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